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우 미디어물 (문단 편집) === [[중국]]의 사례 === 통칭 '주선율' 계열 작품들이 대다수가 이에 해당한다. 중국은 [[덩샤오핑]]의 개혁 이후 이후 점점 사회주의 계열 좌파 의식이 사회에서 옅어지고 [[한족]] 민족주의와 자국우월주의가 퍼지기 시작했는데, 이러한 상황에서 [[시진핑]] 정권의 적극적인 프로파간다로써 이를 적극적으로 써먹는 중. 특히 [[중월전쟁]]같은 실전 기록이 분명히 있음에도, 미국과의 대립각을 위해 한민족의 가장 끔찍한 동족상잔이라 평가받은 [[6.25 전쟁]]을 항미원조[* 抗美援朝, 미국에 저항해 조선을 지원함. 즉 6.25 전쟁에서 북괴의 선제 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사실과 미국의 남한 수호 의지를 빼내고 그 자리에 미국과 중국의 영웅적인 격돌과 중국의 승리로 선전하는 것이다.]라 우기며 프로파간다의 주 무대로 사용하다보니 시선이 굉장히 좋지 않다. * [[중국 인민해방군]] 지원 FPS [[광영사명]]의 민간용 온라인 버전은 [[일본군]]과 싸우는(2차 상하이 사변, [[루거우차오 사건]]) PvE [[코옵]] 모드야 그렇다고 쳐도[* 정작 이 두 전투도 현재 중공군이 아닌 현재 대만군에 해당하는 중화민국군이 전투한 사건이다] [[센카쿠 열도]]를 침공해서 [[자위대]]([[해상자위대]])와 맞써 싸우는 유례없는 코옵 모드 때문에 일본 언론과 네티즌이 신나게 깠다. * [[시집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]] * [[려해료, 아적국]] * [[전랑]], [[전랑 2]] * [[금강천(영화)|금강천]] * 날아라, 빙판 위의 빛 : 중국 쇼트트랙 팀은 페어플레이를 지키며 역경을 뛰어넘고 이기는 정의로운 팀으로 묘사해놓고는, 한국 대표팀을 반칙을 일삼는데도 패배하는 빌런으로 묘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